셀트리온 등 다른 제약바이오주들 향후 일정이 매우 중요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이 수집한 제약바이오 한눈에 보는 일정 화제[=>바로 확인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유는 최근 휴미라 특허분쟁에 있어서 다국적제약사인 애브비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로서 임랄디의 유럽출시가 올해 10월로 확정되면서 추가적인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 것이다.
이처럼 제약바이오는 당장의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기대감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실제로 이뤄지는 향후 과정들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에 서울경제TV 톡스타의 전문가들에게 증시에 대해 취재해왔던 본 기획에서는 제약바이오의 일정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몇 주동안 집요하게 취재해온 결과 전반적인 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톡스타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제약바이오 투자 필수 노트! ‘임상 및 출시 일정’ (=>관련내용 확인하기)
1. 셀트리온
셀트리온의 주요 사업은 바이오시밀러이다. 즉 특허약이 기간이 끝나면 복제약으로 출시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것인데 주요 라인업은 이렇다.
1) 램시마(레미케이드-관절염), 2) 트룩시마(리툭산-다발경화증), 3) 허쥬마(허셉틴-표적항암제)
이밖에 기존 특허약을 개량한 바이오시밀러인 바이오베러로는 4)램시마SC가 있다.
일정을 보면 올해 유럽에서 허쥬마, 2019년에는 미국에서 트룩시마와 허쥬마 그리고 하반기에 유럽에서 램시마CS를 출시할 예정이다.
2.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어떻게 보면 영업 및 제조판매회사이고 사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약을 개발한다. 물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1대주주이다. 동사는 1) 온트루잔트(허셉틴), 2) 임랄디(휴미라)가 2018년에 판매예정이고 이미 베네팔리(엠브렐)는 유럽시장 점유율 30%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 밖에 레미케이드, 란투스, 아바스틴, 리툭산 역시 현재 바이오시밀러를 준비 중이다.
인터뷰에 응한 서울경제TV 톡스타 신규 런칭 전문가이자 기관 출신 전문가인 에셋플러스팀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2019년에는 알츠하이머 임상 성공 시나리오 나올 가능성.”도 있다며 추가적인 일정에 대해 무료톡방에서 자세히 알려줄 것이라고 한다.
알고 투자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 반드시 투자에 있어 최소한의 팩트체크는 반드시 하기를 권하며 톡스타의 ‘에셋플러스’와 함께 관련 내용을 체크해보길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에셋플러스 ->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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