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090430) 자연주의 헤어 케어 브랜드 ‘프레시팝’이 두피 모공 속 미세먼지까지 딥 클렌징해주는 ‘두피 클렌징 샴푸’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두피 모공은 피부 모공보다 크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자기 전 꼼꼼하게 두피를 씻어내야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레시팝 두피 클렌징 샴푸는 고밀도 미셀라 흡착거품이 두피 모공 속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끌어당겨 두피를 깨끗이 씻어내는 게 특징이다. 또한 밤에 머리를 감아도 보송한 두피와 모발 상태가 다음날까지 유지 되기 때문에 지성 두피 타입이 밤에 감아도 좋은 샴푸다.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11번가에서는 ‘프레시팝, 밤에 감아도 좋은 샴푸, 밤감샴’ 기획전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프레시팝 ‘두피 클렌징 샴푸’ 본품을 비롯해 유칼립투스 샴푸와 헤어터번 타월 등이 함께 구성된 스페셜 키트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프레시팝 두피 클렌징(그린허브 레시피, 500ml)은 1만 5,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