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신작의 부재는 상반기 주가가 횡보하는 주요 이유였다. 다만 하반기 에 출시되는 신작들의 일정이 명확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키움증권은 “엔씨소프트는 낮은 밸류에이션과 하반기에 발휘될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매수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3만원을 제시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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