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은 헬스케어가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MSCI 선진국 지수에서 헬스케어 비중은 4월 기준으로 11.7%. 반면 신흥국은 2.8%에 불과
-1인당 GDP 8만달러로 최상위 선진국인 스위스는 MSCI 지수에서 헬스케어가 차지하는 비중 33.1%다. 미국, 독일도 헬스케어 비중이 10%를 넘으며 일본은 아직 10%엔 미달.
-선진국 위치에서 한국의 변화를 계속해서 살펴볼 필요. 선진국의 대표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노령화와 기대수명 연장 등의 이슈가 계속해서 다뤄질 것. 이러한 분야의 연구는 분명 헬스케어 산업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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