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가 ‘씨앗발효 세럼오일’을 출시했다. ‘우아채 멋내기 새치크림’에 내장되어 있던 헤어 세럼오일을 업그레이드 해 선보인 제품이다.
려(呂) ‘씨앗발효 세럼오일’은 누적판매 160만개를 돌파한 려(呂) ‘우아채 멋내기 새치크림’의 구성품인 ‘매니큐어 세럼오일’에서 탄생했다. 본품 용량으로 출시해달라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받아 이번 신제품인 ‘씨앗발효 세럼오일’이 출시됐다.
려(呂) ‘씨앗발효 세럼오일’은 100% 국내산 동백 오일, 홍화씨 오일 등 식물성 오일에 모발 탄력에 효과적인 검은콩 성분을 가미했다. 저온발효공법™을 적용한 미세 발효 동백오일 입자는 손상되어 들뜬 모발에 보다 촘촘하게 영양을 공급해 매니큐어를 바른 듯 건강하게 빛나는 모발로 가꿔준다. 모발을 감싸는 동백꽃 향기는 은은하게 하루 종일 지속된다. 설페이트계,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등 5가지 화학성분 무첨가 및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에 닿아도 무해하다.
씨앗발효 세럼오일은 1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