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군사적 긴장 완화 국면에서 부대이전-도시개발 조합으로 태영건설이 국내 Top이므로 수혜 기대.
-현대산업은 파주 운정신도시 인근 자체사업 용지 확보한 상태라 경기 서북부 지역 개발 호재에 수혜라 판단.
-남북긴장 완화 장기적으로 호재 가능성 있으나, 지루한 협상 속 루즈해지는 부분 고려 필요.
-대형건설사들의 주가 아웃퍼폼으로 커버리지 내 중소형 건설사 밸류에이션 매력상승.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