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플레이스', 어메이징 브루어리와 컬래버한 '밀라노 페일에일' 선보여

CJ푸드빌 더플레이스, 밀라노 스타일 수제 맥주 ‘밀라노 페일에일’ 출시

더플레이스가 2일 출시한 ‘밀라노 페일에일’과 ‘소프트 쉘 크랩 튀김’./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델리지오소 데이(Delizioso day)의 5월 신메뉴로 ‘밀라노 페일에일’과 ‘소프트 쉘 크랩 튀김’을 출시한다.

델리지오소 데이는 더플레이스가 매달 2일 스토리가 담겨있는 밀라노 스타일 신메뉴를 한가지씩 선보이는 날이다.



더플레이스는 5월을 맞아, 수제 맥주로 유명한 ‘어메이징 브루어리’와 협업해 더플레이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밀라노 페일에일’을 선보인다. 더플레이스의 ‘밀라노 페일에일’은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이탈리아 음식과 잘 어울리는 깊은 풍미의 수제 맥주다. 밀 맥아를 많이 사용해, 부드러운 맛과 질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밀라노 페일에일’과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소프트 쉘 크랩 튀김’도 함께 출시했다. 사이즈가 아담하고 껍질이 부드러운 소프트 쉘 크랩 튀김은 밀라노에서 맥주와 함께 즐겨 먹는 메뉴 중 하나다. 소프트 쉘 크랩, 오링어 링, 보코치니(작은 ‘공’모양 모짜렐라 치즈), 올리브 등을 바삭하게 튀긴 뒤 화이트 바비큐 소스와 토마토 소스, 레몬 등과 함께 선보인다. 신메뉴는 제주·대구·부산 광복점을 제외한 전 지점에서 맛 볼 수 있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