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왼쪽)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차 아랍에미리트(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UAE·베트남 순방 당시 발굴된 주요 프로젝트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열린 이번 회의에서 김 보좌관은 “대통령 순방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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