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한미약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57억원, 263억원을 기록했다.
허 연구원은 “FLT3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는 2·4분기 임상 진입이 예상된다”며 “6월 세계 최대 암학회(ASCO)에서 스펙트럼의 포지오티닙 임상 발표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릴리가 임상 중단한 BTK 억제제는 올해 안에 신규 적응증 개발 여부를 결정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