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제과, 유산균 제품 ‘요하이’ 유산균 2억마리 이상 유지 검증

한국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학회와의 공동연구 통해 검증

요하이 6종./사진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280360)·롯데중앙연구소가 한국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학회와 유산균 요하이 제품의 유산균수 측정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유산균이 2억마리 이상 유지되는 것이 확인됐다.

이번 공동연구는 작년 6월 롯데제과와 한국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학회가 맺었던 공동연구-학술교류 협약이 체결된 이후 첫 번째 연구다.

공동연구에서 연구진은 롯데제과의 요하이 제품 6종(그릭요거트 샌드, 멀티그레인 샌드, 웨하스, 밀크 초코스틱, 다크 초코스틱, 초코볼)을 9개월 동안 제품 내 살아있는 유산균 수를 지속적으로 측정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요하이 유산균 제품 6종 모두에서 제품 당 2억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꾸준히 유지됐다. 이는 롯데제과의 연구 결과와도 동일한 수치다.

한편 한국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학회는 국내 유산균 연구 권위자들이 모인 국내 유산균 연구의 선두주자 역할을 맡고 있다. 롯데제과와 한국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학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협력과 공동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