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연구원은 “큰 폭의 매출 성장은 키즈폰을 포함한 텔라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고 자회사 한컴유니맥스 매출이 30% 상승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2-4분기 실적도 큰 폭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박 연구원은 “다음 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 18%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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