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인도적 지원, 2순위 건설SOC로 금새 판도가 변화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이 다음은 바로 이 업종을 주목하라 [=>바로 확인하기]
남북정상회담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관련해서 주식시장의 종목들 움직임이 하루가 멀다하고 변화하고 있다. 그 동안 SOC관련 종목들로 철도, 건설, 건자재, 시멘트 업종이 올라왔지만 정부가 인도적 지원으로 남북경협의 시작을 산림으로 포커스를 맞추면서 시세가 급변하고 있다.
톡스타 전문가들이 말하는 경협 1순위는 인도적 지원 관련주(=>관련 종목 확인하기)
하지만 정보력이 약한 개인투자자들은 한발씩 늦기 때문에 순화매장에서 단기 급등 막차를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남북 경협주 리스트와 성공할 수 있는 투자기법에 대해서 긴급 점검해 보았다.
1. 북한에는 나무가 없다. UN제재를 피할 수 있는 경협지원이 1순위
현실적으로 당장 진행할 수 있는 지원사업은 UN의 제재 밖에 있는 인도적 지원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정부도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관심이 있고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산림지원에 먼저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당장 관련주는 무엇이 있을까?
서울경제TV 톡스타의 남북경협주 수익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맥스 전문가는 관련주로 한솔홈데코, 이건산업, 이건홀딩스, 아시아종료, 동화기업, 자연과환경, 누리플랜, 선창산업을 제시했다. 하지만 여기서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며 당장 실적이 문제가 되는 기업은 피해야 하며 단순히 원목 관련주는 제외할 것을 권했다. 그리고 비료 관련주로는 조비, 카프로 등이 있는데 나무만 심어서는 안 되고 반드시 비료가 포함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아직 주목받지 않은 종목들 확인하기)
2. 산림 이후에는 농업 관련주. 북에는 부족한 쌀 하지만 남한에는 넘쳐나는 쌀.
이 다음 사업으로는 농업 관련주를 제시했다. 산림 관련주로도 같이 엮이고 있는데 톡스타의 맥스 전문가는 농우바이오는 묘목과 종자 모두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동방아그로는 살균제, 대동공업은 농기계 관련주이기 때문에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3. 철도 및 도로, 항만 교통 관련 건설, 토목 인프라, SOC사업이 3순위
“핵시설 폐기든 북한 자원개발이든 가스관 설치든 간에 무조건 철도 및 도로, 항만 인프라가 먼저다.” 서울경제TV 톡스타에서 현대엘리베이터로 이미 100%의 수익률을 기록했던 ‘AG사단’ 김정철본부장 겸 서울경제TV 증권전문위원은 “인도적 지원이 끝나면 이후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UN제재가 풀릴 가능성도 있다.”며 그 뒤에는 반드시 SOC부분에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매매방법(=>기법 바로가기)
서울경제TV 톡스타 맥스 전문가는 매매방법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런 남북경협주를 종목 공략할 때 자신만이 만들어놓은 종목생명선 기법을 참고하면 순환매 때 눌림목에서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간단하게는 이평선 대응으로도 가능한데 급등 후 이미 이격이 벌어진 종목들은 이평선으로 쉽게 잡기는 힘들고 종목생명선으로 잡아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톡스타의 맥스 전문가는 “5월은 주식을 팔고 떠나는 장”이라며 쉽지 않은 5월 주식시장에서 남북경협주 베스트5종목을 선별해 무료톡방을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한다. 반드시 참여해서 남북경협주에 대해 상담을 받아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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