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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의 액면분할 효과로 개인 투자자의 거래가 활성화할 것이라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이 적중한 셈이다. 이날 개인의 순매수 금액은 6554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이처럼 기록적인 ‘사자’에 나선 개인에 비해 기관은 4일 하루 5916억 원어치를 쏟아냈고 외국인도 538억 원어치를 팔아 주가를 끌어내렸다.
전문가들은 액면분할 첫날 삼성전자의 하락이 거래정지 기간 시장을 휩쓴 남북 정상회담 이슈와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한 전문가는 “삼성전자의 거래정지 기간에 맞춰 시장 분위기에 변동이 있었다”면서 “남북정상회담이
시장을 휩쓸면서 시장 주도 주에 대한 관심이 경협 주로 분산됐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삼성전자가 펀더멘탈과 수급에 따라 조만간 반등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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