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우(왼쪽) 롯데지알에스 대표와 후안 기예르모 술루아가(오른쪽) 콜롬비아 농림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13층에 있는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에서 커피 시음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술루아가 장관은 엔제리너스커피가 2월 선보인 ‘콜롬비아 라 모렐리아’ 원두로 만든 싱글 오리진 커피를 시음했으며 이들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사진제공=롯데지알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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