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6일 서비스 개시

사전예약자 첫날 50만명, 20일간 총 400만명

온라인 배틀그라운드 신화 이어갈까 관심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 펍지는 16일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3월 19일 북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달 25일 사전예약 개시 후 하루 만에 신청자 수가 50만명을 넘었고 정식 서비스 직전까지 400만명을 넘겼다.

이날 서비스는 펍지가 사전에 공지한 오전 10시보다 앞당긴 오전 6시 50분 경에 시작됐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