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업이익, 전년 대비 5~10% 개선 가능. PER 0.5배 상승 예상
-수출과 설비 투자로 추정한 코스피 시장의 이익 증가는 5~10% 내외. 개별 기업 매출 및 영업이익률로 추정한 이익 증가율도 5~10% - PER 제고 가능. 근거는 1)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PBR 3~9% 개선 2) 배당 성향 개선: PER 0.6배 개선 3) 대기업 지배 구조 개편: PER 0.5~1.0배 개선
-코스피 밴드 2,350~2,800포인트 전망. 주도주는 반도체+인플레 섹터(반도체)
- 상·하단은 EPS 260포인트 PER 8.9~10.9배 구간. 주도주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업종과 인플레 업종 1)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반도체, 증권 2) 인플레 업종: 건설, 상사, 조선, 철강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