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펀드들 국내주식 비중을 줄이고 중국으로 넘어가는 상황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영향을 안 받는 종목 위주의 개별주 플레이’(=>종목 확인하기)
글로벌 증시가 최근 지지부진하자 국내 코스피, 코스닥 시장도 힘을 잃어가고 있다. 더욱이 달러화가 최근 3주동안 초강세를 보이면서 국내증시의 투자매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거기에 대형 악재가 있다. 바로 중국의 본토 주식들이 MSCI에 편입되는 것이다. 중국 본토에 상장된 234개 대형주가 어제부로 MSCI신흥국지수에 편입되었다. 글로벌 ETF, 패시브 펀드 어떤 펀드들도 피해갈 수 없이 중국 A주 비중을 늘려야 하고 그럴려면 어디서는 매도를 해야한다. 그래야먄 MSCI 벤치마크를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경제TV 톡스타 ‘야신 김동우’의 ‘실적주 + 모멘텀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방법’ (=>바로 확인하기)
그래서 본지에서는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과 관련한 이슈에 대해 알아보고 대안이 될 수 있는 종목을 찾아보았다.
1. 100% 다 편입되면 30조~46조원의 자금이 국내에서 빠져나간다.
서울경제TV 톡스타의 ‘야신 김동우’ 전문가는 “국내 증권사 예상이 35조원정도가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 세계 1경700조원가 넘는 자금이 MSCI를 추종하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해야할 변수라고 한다.
2. 실제로 자금이 몰리는 중국증시 + 사우디아라비아 MSCI신흥국지수 편입
서울경제TV 톡스타에서 글로벌 시황 및 해외주식, 가상화폐 수익률 1위인 ‘ AG사단’ 김정철본부장은 실제로 이미 중국 증시에 자금들이 몰리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까지 편입되면 더 많은 자금이 국내증시에서 이탈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3. 하지만 순차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대응 방안은 있다. (=>바로 확인하기)
중국 본토 주식들의 경우 한번에 다 편입하지 않기 때문에 서서히 자금이 이탈할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과거 뱅가드 펀드 벤치마크 조정을 진행할 때도 국내증시 자금은 천천히 빠져났다. 물론 2013년 초 당시에는 지수가 거의 오르지를 못 했다.
서울경제TV 톡스타 ‘야신 김동우’ 전문가는 대형주 위주의 플레이보다는 중소형주 중 실적주 위주로 모멘텀이 강한 종목들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그 중 대표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남북경협주와 옥석가리를 마치고 있는 제약바이오섹터이다. 특히 제약바이오에서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지만 아직도 다른 제약바이오 종목들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는 2종목을 공개했다. 하나는 대한약품으로 중기로 투자기간을 보면 좋은 종목이고 나머지 하나는 북한에 심각한 문제인 결핵 관련주이기 때문에 단기간 급등이 가능하지만 무료톡방을 통해 종목을 공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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