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090430)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이 어린 쑥의 봄 향기를 담은 홈 프래그런스 라인, ‘자연을 닮은 디퓨저’와 ‘자연을 닮은 룸스프레이’를 한정 출시했다.
한율 ’자연을 닮은 디퓨저’는 싱그러운 5월의 봄을 연상시키는 강화 어린쑥 향을 담아 생활공간을 항상 상쾌한 봄의 향기로 채울 수 있다. 한율 ‘자연을 닮은 룸스프레이’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는 자연스러운 봄 향기로 싱그럽고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노톤으로 디자인해 인테리어 소품과 선물로도 어울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어린쑥 수분진정크림’의 향을 홈 프래그런스로 구현해 바쁜 현대인이 일상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한국적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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