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주사 전환 필요성, 효과, 절차 및 관련 고려사항을 검토했으며 지주사 전환은 이사회 승인, 금융당국 인가와 주주총회 승인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이해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관련 사항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시는 거래소가 우리은행과 캐피탈의 인수합병 추진 및 지주사 전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답변이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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