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서울 우면동 AI총괄센터와 미국 실리콘밸리 센터에 3개 AI센터를 더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국내 600명, 해외 400명 등 AI 연구인력을 1,000명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장 겸 삼성리서치 소장(사장)은 “삼성이 AI 시대에 게임체인저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한재영기자 jyh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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