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생체 흡수성 고분자 및 트리칼슘포스페이트를 재료로 하는 골 결손 충진용 지지체에 관한 것이다.
셀루메드 측은 “아직도 이상적인 골 대체물은 개발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이 발명으로 고분자 재료 손실을 줄이고 고가의 몰드가 필요하지 않아 경제적인 정형용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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