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타이어-아란세오 합성고무 기술개발 MOU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합성고무 기업 ‘아란세오’와 고성능 타이어용 합성고무 기술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아란세오는 독일계 특수화학업체인 랑세스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합작해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합성고무 기업으로 타이어와 건설, 석유·가스 산업에 사용되는 고기능 합성고무를 개발한다. 한국타이어와 아란세오는 타이어의 성능 향상을 위한 합성고무 원료 및 적용법을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형남(왼쪽)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부사장과 마티아스 고타 아란세오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부문장이 지난 25일 독일 퀼른에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