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원스타 셰프로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해진 유현수 셰프가 참가자들과 심플리쿡 메뉴인 ‘감바스 알하이요’를 응용한 요리를 만들었다. GS리테일은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이 심플리쿡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말 처음 선보인 심플리쿡은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가공·세척한 뒤 2∼3인분 분량으로 소포장해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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