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8.06.01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기관들, 5월에만 9471억 물량 매도. SK하이닉스, 삼성SDI등 실적 우량주는 선별 매수
고용노동부, 지난 2월 삼성전자 소속 사무직 직원 2명이 낸 노조 설립 신고서 승인.
한국투자, 증시 박스권 속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골라 투자하는 전략 유망 분석.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카메라 모듈을 3개 장착)를 탑재 전망에 삼성전기, 캠시스와 같은 카메라 모듈 업체들 각광.
네이버 부진. 4개월새 주가 34.5% 폭락. 시총도 31조3000억원에서 21조5000억원으로 감소.
올해 중소형주 펀드 약진. 연초 이후 수익률 1~4위‘동양중소형고배당’등 중소형주펀드 차지.
루터PE, 오는 8월 중 3000억 원 규모 7호 펀드 결성 예정.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감리위원회의 마지막 심의, 5월 31일 마무리.
7일 예정된 증권선물위원회에 보고돼 제재 수위 확정
[해외시황]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83.8% 반영.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 전일보다 3.75% 상승한 15.50을 기록
뉴욕증시 주요지수, 미국이 EU 등 주요국에 철강 관세를 부과키로 하면서 무역전쟁 우려로 하락. (다우,-1.02%)
로스 미 상무부 장관, EU와 캐나다 멕시코의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내달 1일부터 각각 25%와 10%의 관세 부과 발표.
관련국 일제히 보복 관세 도입 예고.
美-中간 의 무역협상 불확실성과 급등락 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국제유가 동향도 핵심 변수로 작용.
이탈리아의 유로존 탈퇴하려는 ‘이탈렉시트’ 움직임으로 EU, 회원국 재정 안정을 위해 300억 유로(약 38조원) 기금 조성 계획.
모건스탠리, 고먼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 금융위기 가능성 제기한 조지 소로스의 경고 일축. 연준의 4차례 금리인상 예측.
이탈리아 정치 불안, 진정국면 돌입.
트럼프 대통령, 6.12 북미 정상회담 순조로운 진행 언급.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北 김영철 부위원장과 회담 이후 큰 진전 평가.
미국의 산유량 증가 영향으로 서부텍사스원유(WTI) 전장대비 ?1.72% 하락.
4월 개인소비지출(PCE), 전월 대비 0.6% 증가
지난주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 전주에서 1만3천 명 줄어든 22만1천 명 기록.
5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전월 57.6에서 62.7로 상승.
< 북미 관련 해외시각 >
북미 고위급 회담 이후 합의 위한 김정은 위원장의 향후 과감한 결단이 과제.
북한의 핵무기 포기 약속 이행 검증이 관건.
<미국>
* 핵심이슈
연준 브레이너드 이사, 이탈리아 정정불안이 세계경제에 위협 평가.
상무부 장관, EU의 개인정보규정 시행에 우려 표명.
연준, 도이체방크의 미국 사업에 문제 제기.
* 이슈분석
연준 의장 및 주요 인사들,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 피력. 유럽 불안으로 완만한 전개 가능성도 존재.
미국의 금융규제법 완화 시도, 은행 안정성 저해 우려.
미국의 무역전쟁으로 전 세계적 反트럼프 기조 확산
미국 노동시장, 일자리 수급 균형 등이 향후 과제.
<유럽>
* 핵심이슈
프랑스 재무장관, 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부과 시 대응 언급.
유럽위원회 위원장, 미국의 관세부과에 대응 조치 도입
이탈리아 오성운동과 극우정당 동맹, 콘테 총리 재지명.
스페인 1/4분기 경제성장률, 전기 비 0.7% 기록.
프랑스, 5월 EU 기준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동월 2.3%
영국 4월 소비자 대출액, 2016년 11월 이후 최대폭(18억3200파운드) 증가.
* 이슈분석
유럽의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아시아 국가에 관련법 도입 검토.
이탈리아 정정 불안 향방, 향후 ECB 통화정책의 주요 변수.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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