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포춘코리아 김병주 기자] 토털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까사미아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드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림 페스티벌은 고객에게 편안하고 꿈 같은 휴식 공간을 제안하기 위해 까사미아가 기획한 행사다. 특히 ‘아름다운 수면의 신세계’를 제안하는 매트리스 대전을 선보이며 까사미아만의 수면 디자인을 고객들에게 제안한다.
이번 매트리스 대전에서는 다양한 소재와 기능을 가진 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까사’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제품인 ‘헤븐’, 오코텍스 인증의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된 ‘클라우드’ 등이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매장 방문 시 전문 코디네이터의 상담이 이뤄지며 고객의 체형은 물론 디자인, 가격 선호도에 맞는 매트리스를 제안한다.
더불어 매트리스 전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 결혼과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은 물론 매트리스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게 있어 주목할 만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들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까사미아가 제안하는 다양한 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다”며 “매트리스 구매 예정인 고객 및 예비 신혼부부 등이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매트리스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jh112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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