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2 북·미 정상회담 본궤도…지정학 리스크 해소될까
- 미국 vs 중국·EU·캐나다·멕시코 관세 전쟁 불똥 우려
- 이탈리아 불확실성은 완화…외국인 매수세 유입 기대
▶외인 매수세 유입 기대감… 외인 매집 종목 TOP3 [종목확인]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하며 한반도 평화를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대쪽으로는 중국과 동맹국간 무역 전쟁을 불사하고 있다. 지정학 리스크 해소와 금융시장 불안이라는 변동성에 놓인 한국 증시는 이번주에도 미국의 행보에 이목을 집중해야 할 전망이다.
▶변동성 장세에서도 이 종목만큼은 강력 매수 의견! [종목확인]
한편, 5월 증시를 이끌었던 남북경협주도 다시 과열될 전망이다. 남과 북이 철도를 연결해 중국과 러시아, 더 나아가 유럽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소식이다. 지난 1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려 교류와 협력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남북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인도적 사안과 문화예술 교류, 군사회담, 철도 및 도로 연결, 산림 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합의했다.
▶'남북 철도연결'시 상승 1순위 수혜株 [종목확인]
한편, 금일은 화제의 장규철대표가 6月장을 대비할 투자 전략을 엑스원 특별공개방송에서 공개한다. 장규철대표는 부산산업으로 297%, 대아티아이로 108%의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최근 핵심주력주 SG 역시 75% 수익을 실현했다.
장규철대표가 6月 투자전략과 함께 SG 후속주를 특별히 공개한다고 하니, 어서 공개방송에 참여해보자!
▶75% 폭등 SG! 6月 이끌 후속주는? [종목확인]
관심종목
셀트리온(068270), LG화학(051910), 나노스(151910), 포스코켐텍(003670), 뉴프라이드(9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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