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의 평가단은 특히 “외부 온도가 변해도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성능이 뛰어나다”며 최고 평가를 내렸다. 낮은 소음, 넓은 범위의 온도 설정, 식자재의 신선도 등도 호평을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핵심 부품이자 프리미엄 냉장고의 기준이 된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덕”이라고 소개했다.
/한재영기자 jyh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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