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i기반 신약개발 및 '유전자연구 제품/분자진단 장비/유산균' 을 제조, 판매하는 "이 곳"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NAi는 2018년 개최된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키워드'로 선정 될 정도로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곳"은 최근 8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매년 매출액의 4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집행해오며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한 결실이 드디어 2018년 올해 해외진출 본격화, 분자진단 사업부문의 고성장 등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곳"의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5월 미국 유산균 전문업체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남미/아시아/오세아니아 등의 시장을 대상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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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3개월 저평가된 바이오제약주와 남북경협주를 교차 추천하여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다 준 알파투자클럽이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수급과 모멘텀, 펀더멘탈과 이슈 등으로 종목을 분석하여 투자자들에게 유명세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종목을 3일 체험기회를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고 잡아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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