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보적인 국내 1위 점유율을 바탕으로 北 진출 기대감 높아(지금바로확인)
건축자재 업체인 "이 기업"은 아직 많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남북경협주 수혜주로 꼽힌다. 이 회사의 제품이 과거 개성공단 신축 때 사용됐기 때문이다. 막연한 기대로 남북경협 테마에 묶인 종목과는 차별화된다는 평가다. 남북한 간 경제협력이 시작되면 건자재 및 모듈러 주택을 북한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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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수백%급등한 다른 남북경협주와 달리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이후 본격적인 경협 논의가 오갈 경우 큰 움직임을 보일 후속주로 적격이라는 예측이 줄을 잇고 있다.
"이 기업"은 주요 제품인 샌드위치 패널 국내시장 점유율 1위(20%)를 차지하고 있고, 샌드위치 패널은 얇은 컬러 강판 사이에 단열재를 넣은 것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건축 외장재다. 특히 이 기업은 "개성공단과 12km 거리에 불과한 경기 파주에 생산 공장을 갖고 있어 경협이 시작되면 곧바로 공급이 가능할 만큼 경쟁력을 갖췄다.
▶▶[미공개]국내 점유율 1위 바탕으로 북한 시장 장악 유력, 실적 급증에 주가 폭등 예상되는 "이 종목"!(클릭)
북한에 이 회사가 제작한 모듈러 주택(제품명 폴리캠하우스)이 공급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모듈러 주택은 레고 블록 형태의 구조체에 창호와 외벽체, 배관 등 주택 구성 부품을 넣어 조립하는 주택이다. 이 모듈러 주택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넣으면 전력 사정이 좋지 않은 북한에 가장 적합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연이은 급등주 발굴로 상한가족집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알파투자클럽"의 한 관계자는 최근 남북경협주들이 우후죽순 급등세를 펼쳤지만 실제 수혜주는 따로 있다며, "이 기업"은 아직 남북경협주로 움직임을 보이진 않았지만, 북한 인프라 개발 소식과 함께 연이은 급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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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투자클럽은 6월을 맞아 3일 체험을 신청한 선착순 100명에게 "이 기업"에 대한 정보와 함께 하반기 급등 유력주 리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니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
■ 관심종목 : 오스코텍(039200), 한솔홈데코(025750), 포스코엠텍(009520), 문배철강(008420), 에쎈테크(04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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