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FC의 스타 플레이어 다비드 루이스(왼쪽부터), 올리비에 지루, 티에무에 바카요코가 현대자동차 로고가 들어간 새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런던 연고 명문 축구클럽 첼시를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2018~2019시즌부터 4년간 첼시 경기복 소매에 현대 로고가 새겨진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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