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011년 등 과거 장기 상승 후 급락세가 진행되었던 시점에 비해 Valuation 부담 작아 추가 조정 가능 폭 제한적
-원/달러 환율 급등해 1,100원 수준에 근접했지만 1,100 ~ 1,110원 수준에 중요한 저항대 존재. 달러화 지수 역시 95pt 수준에 저항 존재해 조정 가능성 높은 상황
-경험적으로 KOSPI 급락 시 글로벌 증시 충격 존재하지만 S&P500지수는 중기적으로 안정적안 상승세 형성 중
-5월 초 대비 이익 전망치(Fwd. 12M)증감률 2%를 넘고 6월 초 대비로도 증가핚 업종은 음식료, 서비스, 증권, 유통업종으로 증권업종 제외하면 대부분 소비재 관련 업종
-특히 음식료 업종지수 장기 바닥권 형성하고 상승 가능성 높은 모습. 업종 내에서 CJ제일제당, 오리온의 이익 전망치 증가율 높게 나타남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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