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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130명, '안전한 교통 문화 만들기' 교육 수강

정승원(왼쪽 첫번째)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사가 1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택배 터미널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헷갈리는 교통법규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서울지방경찰청과 민·경 협력 공동체치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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