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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고품격 리조트 ‘베이클럽’, 그랜드 오픈

베이클럽의 전경.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김병주 기자] 국내 대표 휴양지인 남해에 고품격 리조트가 들어선다.

고품격 리조트 남해 베이클럽은 객실 수 10개 미만으로 고객 한 사람을 위한 최상의 개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객실에 마련된 독립적인 야외 수영장은 프라이빗한 공간 서비스로 이용객의 만족을 추구한다. 특히 이용객이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 중, 전면 통유리창을 통해 탁 트인 남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한편 베이클럽은 객실 서비스 외에 스몰웨딩, 비즈니스 컨퍼런스, 기념일 파티 등 차별화된 서비스 공간도 제공한다. 이용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색다른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

이창세 베이클럽 대표는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조용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들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며 “베이클럽이 남해의 최고급 리조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약을 포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bayclub.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h112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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