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비율은 존속회사(SK플래닛)가 0.8565581, 신설회사(가칭 ‘11번가’)가 0.1434419다.
SK텔레콤은 또 SK플래닛이 SK테크엑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3.0504171이고 SK플래닛이 존속회사, SK테크엑스가 소멸회사가 된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을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