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IPO에 관심 있는 기업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거래소 측은 “거래소와 상장사협의회뿐 아니라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정회계법인의 IPO 전문가들이 IPO 시장 동향과 회계, 세무, 심사관련 준비사항, 내부규정 정비 등 상장관련 실무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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