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웅철(앞줄 오른쪽) 현대·기아차 연구개발(R&D) 총괄 담당 부회장과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지난 20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열린 2019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공동개최 업무협약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차로 기술을 겨루는 행사를 내년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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