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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관세 부과를 확정한 게 500억 달러이고 만약 추가로 4000억 달러 규모 상품에 관세를 더 부과하면, 지난해 중국에서 수입한 액수인 5056억 달러의 90%에 대해 관세를 매기게 되 사실상 양국 무역관계는 중단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월가에선 일부 희망섞인 소식들이 나돌고 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중 무역갈등이 풀릴 것이란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이미 지난달 미국에 "요구한 것을 대부분 수용하겠다"며 항복 선언을 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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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지난 5월 19일 무역합의를 맺을 당시 중국이 먼저 두 손을 들었기 때문에 합의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 소문에는 11월 중간선거 얘기가 같이 끼어있다. 중국과의 딜이 벌써 타결되면 '약발'이 11월 까지 가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당분간 계속해서 압박 수위를 높이며 중국을 괴롭히다가, 결국 중간 선거 목전인 10월께 중국에서 큰 양보를 받아내는 식으로 타결할 것이란 것이다.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비슷한 소문이 돌고있다.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생각날 정도로 발표 내용이 빈약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크게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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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간선거에서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9월쯤 김 위원장이 백악관에서 2차 정상회담을 가진 뒤 핵포기를 공식 선언을 할 것이란 이면 합의가 있었기 때문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을 것이란 게 소문의 핵심이다.
이번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2020년 대선 승리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트럼프나 공화당입장에서 위와 같은 시나리오가 필요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위 시나리오를 기정사실화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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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이은 상한가 발굴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알파투자클럽'의 관계자는 "북핵폐기 합의가 이뤄질 경우 원전해체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건설주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며, "당장은 대외이슈로 인해 시장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미국 중간선거인 11월에 가까워질수록 북핵폐기 합의 등의 이슈가 불거질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단기 낙폭을 보였던 건설주들에 대한 수급쏠림과 함께 중소형 건설사들의 강세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알파투자클럽은 남은 6월동안 "3일 체험"을 신청한 모든 회원들에게 "북핵폐기, 미중무역분쟁합의"대타결시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 10선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니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관심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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