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부채 축소 의지는 유동성 회수 움직임으로 나타남. 1, 2분기 연속 유동성 공급 통제, 유동성 공급금리인 역RP금리와 MLF금리 인상 단행.
-미·중 무역분쟁 우려 고조로 실물 경기와 금융시장 리스크 부각되자 4월, 6월 두 차례 지준율 인하. 시중은행 대상 중기 유동성지원대출 (MLF) 담보 범위 확대.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