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의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지난 25일 MINI 강남 전시장에서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 ‘TIME TO MINI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TIME TO MINI 서포터즈는 도이치모터스가 창립 16주년을 맞아 ‘일상이 이상이 되는 곳, 도이치모터스’라는 SNS 채널 론칭 슬로건과 함께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열정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한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다.
전국 8개 전시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도이치모터스 MINI 전시장에 각 1명씩 선발된 서포터즈는 새롭게 출시한 뉴 MINI를 약 6개월 간 무상으로 제공받아 도이치모터스 홍보는 물론, 다양한 미션 수행과 함께 SNS를 통해 자신의 색다른 일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도이치모터스는 캠페인 기간 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보인 최우수 서포터즈 1명을 선정해 뉴 MINI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이치모터스 전략기획실 권혁민 상무는 “TIME TO MINI 서포터즈는 고객들에게 MINI를 통한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전달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이치모터스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개인 간 긍정적인 시너지가 창출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INI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는 전국 8개 MINI 전시장 및 10개 서비스 센터 등 국내 최대 MINI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런칭한 도이치모터스 MINI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MINI 서포터즈를 포함한 구입 프로모션 및 차량 정보, 로열티 행사 소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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