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더블유케이, 터키 지열발전 기업에 58억원 규모 설비 공급

이더블유케이(258610)가 터키의 지열발전 전문기업 에게심과 58억190만원 규모의 어즈멘 프로젝트 지열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