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하이마트, 국내 최대 규모 ‘프리미엄 카메라 전문관’ 오픈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카메라 전문관이 문을 연다.

롯데하이마트(071840)는 29일 서울 월드타워점에 국내 최대 규모 ‘프리미엄 카메라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월드타워점 프리미엄 카메라 전문관은 총 106평(약 350㎡) 규모다. 1호점보다 38평(125㎡) 가량 확대했다. 이곳에서는 핫셀블라드(스웨덴), 라이카(독일), 니콘, 캐논 등 카메라와 200여종 다양한 렌즈는 물론 가방, 삼각대, 짐벌(촬영시 흔들림 방지용 고정 장치), 제습 보관함 등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또 고객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국내 가전 유통업계 최초로 1인 방송 체험 공간 ‘1인 미디어룸’을 신설했다. 카메라와 캠코더, 마이크, 조명 등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송출할 수 있는 영상 제작기기를 구비했다.

백현성 롯데하이마트 백현성 스마트상품팀장은 “카메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마음껏 쇼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카메라 전문관이 목표”라면서 “한층 다양한 카메라 관련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하이마트, # 카메라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