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에는 탄산리튬보다 니켈과 합성이 잘되는 수산화리튬이 사용된다”며 “이미 장기 공급처를 확보한 코발트·황산니켈 등과 함께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 수급체계를 안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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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기업과 장기공급 계약
고성능 전기차 14만대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