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2.72%), 정보기기업(+2.70%), IT부품업(+2.20%)이며, 약세업종은 비금속업(-1.12%), 운송장비·부품업(-0.44%), 기타서비스업(-0.1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서비스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31억, 기관은 2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러셀(217500)이 17.40% 오른 2,935원을 기록 중이고, 이라이콤(041520)(+15.38%), 장원테크(174880)(+12.6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나스미디어(089600)(-7.27%), 코리아에프티(123410)(-6.24%), 삼우엠스(082660)(-5.5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733개, 하락종목은 40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