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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미래에셋대우 “이익 증가율 둔화... 기업 매출 증가 확인해야”

-올해 국내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율 13.8%로 예상. 내년에는 8.6%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 이익기여도가 높은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은 5.9% 수준. 국내 기업들 이익 증가율 둔화 국면에 진입.

-당분간 이익 증가율이 개선될 여지는 낮음. 이익 전망치는 추가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고 대내·외적으로도 기업 이익에 부정적인 환경이 지속. 매출 증가가 제한적인 환경에서 원자재 가격 및 금리 상승은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킴. 미국-중국 무역갈등과 최저임금 인상도 기업의 매출과 마진에 부정적

-이러한 시기에 반대로 성장성을 확보한 기업의 주가가 프리미엄 받음. 그 중에서도 매출이 증가하는 기업이 향후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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