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르고슬립, 최적화된 체형 매칭시스템으로 나만의 매트리스를 찾자.

- 모션베드 전문 에르고슬립, 슬립피팅 시스템 체험 이벤트 진행

- 개인별 체형과 수면습관 따라 맞춤형 매트리스 선택은 필수

- 세계적으로 엄선된 8가지 폼 매트리스 구비, 개인별 최적화 가능





국내 침대시장은 스프링 매트리스 침대가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그 균열이 커지고 있다. 모션베드는 1901년 미국의 “윌리스 갯치” 박사가 머리와 다리 부분을 조절할 수 있는 의료용 침대를 만든 것이 시초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90년대부터 모션베드가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에르고슬립이 모션베드 전문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시장이 형성됐다. 그리고 작년부터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모션베드가 침실의 풍경을 바꿨다. 국내 모션베드 시장은 4년만에 300억 규모로 성장했으며 판매량으로는 연간 약 1만대에 이른다. 업계는 모션베드 시장이 연평균 5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빠른 성장만큼 제품의 퀄리티가 해외 제품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이다. 특히 매트리스의 중요성을 간과한 제품이 많아 주의를 요한다. 모션베드의 기능을 중심적으로 보다 보니 매트리스는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업체에서는 모션베드 구매 시 매트리스의 선택이 극히 제한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소비자는 자신의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모션베드 전문 브랜드 에르고슬립은 “일반적인 침대도 그러하듯, 모션베드의 경우에도 사용자의 취향, 수면습관, 체형 등에 맞는 매트리스를 사용해야 모션베드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라고 매트리스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찾을 수 있는 것일까? 매트리스는 눈으로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15분 이상 직접 누워보고 어깨, 등, 엉덩이, 골반의 체압이 골고루 분산되어 척추가 일직선으로 유지되도록 만들어주는 매트리스를 찾아야 한다. 모션베드와 함께 11종의 글로벌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판매하고 있는 에르고슬립은 3단계에 걸쳐 사용자의 체형에 가장 적합한 매트리스를 추천해주고 있다.



1단계는 온라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사용자의 신체타입과 수면자세로 분류된 15가지의 매칭타입으로 사용자에게 적합한 매트리스를 추천한다. 2단계는 보다 과학적인 맞춤 체형 분석인 슬립피팅시스템으로 추천한 매트리스가 실제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제품인지 확인한다. 1,728개의 체압센서로 구성된 에르고슬립 슬립피팅시스템은 체압분석기인 바디트랙으로 정밀하고 과학적인 체압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누웠을 때 신체와 매트리스 접촉면의 압점 분포와 압력의 수치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체형에 맞는 매트리스를 판별해 낸다. 3단계는 직원이 없는 독립 체험 공간인 슬립테인먼트존 내에서 수면, TV시청, 독서 등을 30분이상 편안하게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경험하게 된다.

한편 에르고슬립은 7월 한 달간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찾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션베드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모션베드 전용 헤드보드를 증정하며 모션베드 2SET 구매고객에게는 프리미엄 3D 쿨매쉬 타퍼를 더불어 증정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사용자의 신체 타입과 수면자세에 대한 495가지의 데이터와 에르고슬립 11종 매트리스 유형을 매칭하여 찾은 매트리스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하면 구매 시 인체공학 프리미엄 메모리폼 베개를 추가 증정한다. 관련 상세 내용은 에르고슬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