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원은 “나보타의 FDA 승인 시점은 2019년 초로 예상되며 CRL 레터에서는 공장이나 임상에 대한 지적이 없었기 때문에 FDA 허가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오송 신공장 완공 후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 추세에 있어 감가상각비 축소에 따른 이익 개선세가 하반기에는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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