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마키스 후스 후' 이름 올려

세계적 인명사전 등재 이어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권태신(사진) 상근부회장이 세계적 인명사전인 ‘2018 마키스 후스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 마키스 후스 후는 미국에 있는 세계적인 인명사전 발간 기관으로 해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선정해 등재해왔다. 권 부회장은 마키스 후스 후가 수여하는 ‘2018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권 부회장은 재정경제부 차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특명전권대사, 국무총리실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경제연구원장과 전경련 상근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