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치-성장株 가격차 좁혀질 것"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가치株 Top5(확인)
최근 시장은 당장의 실적보다는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강한 성장주가 시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바이오, IT가 모두 무너지면서 이제는 저평가된 주식을 뜻하는 가치주의 시대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 증권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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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의 조정은 무서울 정도다. 최근 미국의 넷플릭스와 페이스북이 급락세를 연출한데다 테슬라는 연일 하락세, 국내 증시에서도 대표적인 성장주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주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연출했다.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운용 대표는 “그동안 성장주에 과도한 프리미엄을 부여한 것이 아닌지 투자자들의 의구심이 커지는 분위기”라며 “당장 가치주 시대가 열리긴 힘들겠지만, 그동안 크게 벌어졌던 성장주와 가치주 간 가격 차이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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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자산운용도 3분기 글로벌 주식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에 성장주와 가치주 간 괴리가 크게 벌어졌다”며 “가치주 투자로 수익을 얻을 기회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에서 성장주와 가치주 간 갭(가격 차이) 메우기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WMI500 순수가치’ 지수의 상승률은 0.76%로 같은 기간 ‘WMI500 순수성장’ 지수의 성과(-5.75%)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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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주식 분석 시스템으로 유명한 '알파투자클럽'의 한 연구원은 "최근 시장의 조정은 더 길어질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이미 고점에 있는 '성장주'보다는 바닥에서 움직이고 있었던 '가치주'들이 고개를 들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알파투자클럽은 3일 체험을 신청한 회원 선착순 100명에게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상승 유력 가치주 리스트"와 함께 8월 급등 유력株 3선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니 시장 하락에 손실이 커져가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참여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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