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011170)이 ‘글로벌 케미스토리’라는 주제의 첫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글로벌플레이어로서의 활약상과 위상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첫번째 광고인 동남아시아 편은 지난 2010년 인수한 말레이시아 타이탄 공장을 배경으로 롯데케미칼이 7년 만에 기업가치를 2.5배 이상 높여 말레이시아 증시에 재상장시킨 성과를 전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TV 캠페인과 함께 디지털 및 시네마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