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는 뮤즈 김연아와 함께 수능 D-100일을 맞아 수험생을 응원하는 스페셜 에디션 ‘FOPRE TIARA(포프레 티아라·사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운을 상징하는 티아라로 매년 수험생을 위한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스페셜 에디션은 합격 기원용 선물로 인기가 높다. 포프레 티아라는 ‘FORTUNA(행운)’와 ‘APRE(열다)’의 합성어로 성공의 문을 열어줄 열쇠 모티브를 적용했다.
이 제품 출시를 맞아 공개된 제이에스티나의 새로운 비주얼 컷에서 김연아가 착용한 목걸이, 팔찌, 애끼 반지는 모두 로즈골드 컬러와 함께 어우러진 루비와 티아라를 포인트로 내세웠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 우승의 순간에 늘 티아라가 함께 해왔듯이 승리와 행운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티아라가 꿈과 소망을 품고 나아가고 있는 모든 이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뜻 깊은 징표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판매된다./박해욱기자 spook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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